포토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815 현호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. 벌써 한 달이 지나버렸네요. 지난 8월 15일 상수역 근처 '플래너'에서 있었던 친구 아들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. 2008년부터 시작하여 2009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주변 지인들의 출산 러시에 이어 이제는 돌잔치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. 그 출발로 재중이 아들 현호의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. 출발하기 전 차려 입은 예준이입니다. 이 날도 카시트에 얌전히 앉아 있었습니다. 도착하고 나서 조금 있다 보니 민찬이네가 왔습니다. 역시 아기들은 엄마 아빠를 절묘하게 닮습니다. 민찬이도 전체적인 윤곽은 아빠를 닮은 것 같은데 이목구비는 엄마를 닮았습니다. 처음 만난 민찬이는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아기였습니다.^^ 오늘의 주인공 현호네 가족은 손님들 맞으랴 공식 행사(?) 참여하랴 바쁩니다. 아빠와 아들이 나비넥타이를.. 더보기 이전 1 다음